□ 2007 - 21 모악산 793.5ｍ(전북 전주, 김제, 완주)
☞ 때 : 05. 20 (일) (대체로 맑음)
☞ 흔 적 : 집단시설지구 → 대원사 → 수왕사 → 정상→ 북능
→ 헬기장 → 금선암 → 도계마을 → 중인버스종점
☞ 거 리 : 약 8.6키로미터
☞ 시 간 : 09:12 - 12:55 (03시간 43분)
☞ 동 반 자 : 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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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좋아 치마산 풍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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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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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악산 정상을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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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서 인지 오늘은 산님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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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황당 다리 풍경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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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서 본 계곡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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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님께서는 연등을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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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구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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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사를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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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왕사에서 고덕산 방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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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저수지 방향을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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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봉에서 정상의 모습을 담고
정상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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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의 풍경을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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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좋아서 대원사 계곡이 시원한 모습을 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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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모든 방향이 선명하게 드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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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산 방향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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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봉과 중인동 방향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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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북릉 헬기장에서 매봉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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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을 돌아서 케이블카 아래에서 담아본
장근재 방향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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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릉 헬기장에서 바라본 금산사와 금평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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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구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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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산과 만덕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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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풍경은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매봉능선 입니다.
오늘은 지리산 천왕봉은 보이지 않지만
운장산, 마이산, 성수산, 내동산, 팔공산
그리고
장안산과 백운산까지 모습을 보여주고
강천산까지도 그 자태를 뽐내 줍니다.
한참을 즐긴후 금선암 길로 하산을 시작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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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표를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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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드러운 길을 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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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선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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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여
대웅전을 담고
버스종점에 도착하여
항상 그랬듯이
순대국밥에 막걸리 한병으로
산행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