癸卯年
정월 대보름 인데
작년
壬寅年과 달리
맑은 날씨라
보름달을
제대로
볼 수는 있었으나
휴대폰과
카메라의 한계로
계수나무와 토끼를
볼 수가 없다.
癸卯年
正月
대보름의
보름달
(2023. 02. 05. 19:45 ~ 19:48)
'小小한 日常 > 우리동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볕 여름이 떠난 빙등저수지 풍경 01 : 2023.10.13 (0) | 2023.10.13 |
---|---|
癸卯年 八月 한가위 보름달 (0) | 2023.09.30 |
광석제 풍경 : 2023.01.28 (0) | 2023.01.28 |
100년만의 가장 둥근 한가위 보름달 (0) | 2022.09.10 |
우리집 화단 : 2022.05.09 (0) | 2022.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