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시작 1시간여만에 도착한 호남정맥길
여기서 부터 일행들에게서 처지기 시작한다.
내산봉까지 600m 정도의 구간
35분이 그렇게 힘들 줄이야~~
죽을 경을 치고 올라선
해발 566m인 내산봉
휴~~~우~~
죽을라다 살았다.
170m 거리의 옥녀봉으로 간다.
옥녀봉 오르는 길
해발 579m인 옥녀봉 정상
이곳에서 기다리던 일행들과 합류한다.
옥녀봉 단체기념 촬영
한오봉 방향으로 하산
우측 봉우리가 한오봉
경각산과 모악산
당겨본 모악산
한오봉
치마산
삼거리에서 한오봉은 포기하고 편백숲 방향으로~~
재무국장님
돌아본 제2등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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