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 65 옹성산 (전남 화순군)
♣ 적벽과 철옹산성 품고 있는 항아리를 엎어놓은 형상의 옹성산(甕城山)!
☞ 때 : 11. 24(목) (맑았으나 한파주의보 내린 날)
☞ 흔 적 : 주차장 →동복유격대 →안성저수지 →유격장 →계곡(알바)
→할매집 →쌍문바위 →백련암터 →정상 →철옹산성 →쌍두봉
→급경사 목재게단 →독재 →구룡암 →제2주차장 →안성저수지 →주차장
☞ 시 간 : 09:38 ~ 14:10 (04시간32분, 휴식포함, 본인기준)
☞ 거 리 : 약7.0km
☞ 참 석 : 전주알파인클럽
옹성산(甕城山)
전남 화순군 동복면에 위치한 옹성산은
거대한 암봉군으로 이루어져 있다.
항아리를 엎어놓은 듯한 바위가 여러 개 있어
옹성산이라 불렀으며,
암질이나 솟은 모양새가
진안의 마이산과 비슷하지만,
마이산처럼 하늘을 향해
치솟아 오르지 못해 외면당해 왔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산행을 해보면
옹성산의 암봉들이 그 절경을 자랑하는데
독아지봉이나 쌍바위봉, 문바위, 옹성암터 등
다른 산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비경들이 숨어 있어
자연조각공원이라 일컬어도 손색이 없다.
바위산이면서도 곳곳에 샘도 많고 쉴 곳도 많아
뜻밖에도 좋은 산행지임을 알 수 있다.
이곳에는 산성이 있는데 철옹산성이라 부른다.
고려 말 왜구의 침입에 방비하려고 쌓았다고 전하며
입암산성, 금성산성과 함께 전남의 3대 산성으로 불리기도 한다.
임진왜란 시에는 이 고을 현감을 지내고
진주성에서 순국한 황진장군이 군사를 훈련시킨 곳이라 하며
동학이 활발한 때에는 오계련이 이곳을 증축하였다고 한다.
서울에 있는 몽촌토성보다 두 배 가량 큰 것으로 조사되었다.
'2016 山 -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6 - 65 옹성산 03 (0) | 2016.11.25 |
|---|---|
| 2016 - 65 옹성산 02 (0) | 2016.11.25 |
| 2016 - 64 천주산 04 (0) | 2016.11.21 |
| 2016 - 64 천주산 03 (0) | 2016.11.21 |
| 2016 - 64 천주산 02 (0) | 2016.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