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 49 구만산( 경남 밀양시)
♣ 왜란때 9만명의 사람들이 피난하여 이름 지었다는 구만산(九萬山)!
☞ 때 : 08. 18(목) (무더운 날, 밀양시 34도)
☞ 흔 적 : 주차장 →구만암 →봉의갈림길 →억산갈림길 →정상
→전망대 →구만폭포상단 →험로 →구만폭포 →통수골 →데크
→약물폭포 →구만암 →구만사 →주차장 →가라마을회관
☞ 시 간 : 10:19 ~ 17:23 (05시간04분, 휴식포함, 본인기준)
☞ 거 리 : 약9.9km
☞ 참 석 : 전주등고산악회
구만산(九萬山)
경상북도 청도군의 동쪽에 있는
매전면 장연리에 위치한 고도 785m의 산이다.
육화산(675m)과 이어지는 산으로
매전면과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의 경계에 있다.
이 산의 골짜기에는 벼락듬이, 아들바위,
상여바위, 병풍바위 등과 같은 기암이 있다.
통(桶) 같이 생긴 통수골에는 구만폭포가 있고,
폭포 양편에는 수직 암벽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다.
구만산이라는 이름은 임진왜란 때
9만 명의 사람들이 피난하여 전란을
무사히 피하게 되었다는 전설에서 유래하였다고 한다.
통수골에는 구만폭포 주위의 수직암벽의 중간 부분에
한 사람이 겨우 지나갈 수 있는 길이 있다.
옛날에 통장수가 이 길을 지나가다가 지게의 통이
암벽에 부딪치면서 벼랑 아래로 떨어져 죽었다.
그 후로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에는
처자식을 그리워하는 통장수의 애절한
울음소리가 들린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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