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山 - 길

2016 - 22 고려산 01

장 불재 2016. 4. 22. 13:27



2016 22 고려산 (인천 강화군)



 

화려한 진달래 향연 대신 雲霧속만 거닐다 온 고려산(高麗山)!

 

: 04. 21() (오전 비오고 오후에 개어 흐린 날)

흔 적 : 미꾸지고개 전망바위 315낙조대 억새밭

고인돌군락1소나무숲 고인돌군락2 갈림길 진달래군락지

정상 청련사갈림길 청련사 국화2리마을회관

시 간 : 12:14 ~ 15:19(4시간05, 휴식포함, 본인기준)

거 리 : 8.6km

참 석 : 전주다정산악회

 

고려산(高麗山)

 

고려산은 읍내에서 5킬로미터쯤 떨어져 있으며

원래 이름은 오련산이었으나

고려가 몽고의 침략을 받아 도읍을 강화로 천도하면서

송도의 고려산 이름을 따 고려산으로 고쳐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고려산은 연개소문이 태어난 곳이라는 전설이 있으며

주능선에 오르면 탁 트인 서해 바다의 시원스런 조망은 물론,

 

황해도의 연백군 해안과 예성강 하구를 조망할 수 있어

민족분단의 현실을 직접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현재 고려산에는 백련사, 청련사, 적석사, 원통암 등

세 개의 사찰과 한 개의 암자가 있다.

 

그 중 청련사의 분위기가 제일 뛰어나나

남향에 자리한 사찰 전등사 역시 이에 뒤지지 않을 만큼

그윽하고 멋스러운 풍경을 자랑한다.

 

적석사 서쪽 절 정상 낙조봉에서 바라보는

서해 일몰은 강화 8경 중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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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제법 내리는 비때문에

고민을 하다가 기상청 지역별 일기예보를

몇번씩이나 들랑날랑 하다가


12시 부터는 비가 오지 않는다는

기상청 에보를 믿고 집을 나섰으나

서울을 지나면서부터 비가 그쳐

안도의 한숨을 쉰다.




집에서 06:05분에 나서서

 6시간 9분만인 12:14분에 도착한

산행 들머리인  해발 68m인 미꾸지고개


미꾸지는 미꾸라지의 북한 사투리로

 미꾸지고개는 미꾸라지고개의 준말이란다.

 
이 곳은 간척되기 전에는 바다 쪽으로 

길게 내민 좁은 곶이었단다.


그러니까 

그 곶 모양이 미꾸라지 같아서가  아닐까??


헌데,


 마을 이름은

산화마을이다.




적석사 2.2km

낙조봉 2.6km

고려산 5.1km




아침에 비가와서 그런지

무척

 싱그러운 산행길이 이어진다.




500m 왔다.


생략하고...



기대한

진달래는 보이지 않고


산벗꽃과

개복숭아꽃이 반긴다.






소나무가 아름답다.



전망바위


내가저수지


줌인해본다.








매화말발돌이



진달래는

 내년에 보자한다.



315봉


하점면 일원과

서해바다




315봉










 동물을 닮맜을까?


내가저수지와 고천리



낙조봉 방향



멀리 

 해발 466m의 혈구산





오늘 첨 만나는

진달래 다운 진달래



해발  342m인 낙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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