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산행

2015 - 108 월영산~대각산 01

장 불재 2015. 12. 31. 22:29

  

2015 108 월영산~대각산 (전북 군산시)

 

 

 

고군산군도의 24개 섬 중 맏형 신시도 월영산~대각산!

 

: 12. 31() (흐렸으나 오후엔 갠 날)

흔 적 : 주차장 월영재 월영산 몽돌해수욕장 암릉구간

정상 은골저수지 한전 안골저수지 방조제 월영재 주차장

시 간 : 10:12 ~ 13:08 (02시간56, 휴식포함, 본인기준)

거 리 : 7.2km

참 석 : 전주등고산악회

 

신시도(新侍島)

 

면적 4.25, 해안선길이 16.5이다.

군산 남서쪽 26지점에 위치하며,

고군산군도의 24개 섬 중 가장 면적이 넓은 섬이다.

 

신라 초기에 섬 주변의 풍성한 청어를 잡기 위하여

김해 김씨가 처음으로 들어와 살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신라 시대에는 문창현 심리, 또는 신치로 불리어 오던 것을

일제강점기에 신시도로 개칭하였다.

 

최고점은 대각산(187m)으로 북서쪽에 솟아 있고,

남동쪽에는 신치산(142m)이 솟아 있으며,

200m 이하의 구릉성 산지가 많다.

 

신라 때 최치원이 신치산에 단을 쌓고 글을 읽었는데

그 소리가 중국까지 들렸다는 이야기가 전하며,

 

근세의 대유학자인 간제 전우가

일시적으로 거주한 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