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 79 되실봉~써래봉 (전북 완주군)
♣ 이성계 영정 봉안위해 축성한 위봉산성 따라 걸어본 되실봉~써래봉!
☞ 때 : 09. 29(화) (맑고 약간 무더운 날)
☞ 흔 적 : 위봉산성서문 →위봉산성 →태조암갈림길 →삼거리
→위봉산갈림길 → 되실봉 →먹뱅이재 →630봉 →써래봉
☞시 간 : 10:25 ~ 14:12(3시간47분, 휴식포함, 본인기준)
☞ 거 리 : 약 7.1km
☞ 참 석 : 한국산악회전북지부
위봉산성(威鳳山城)
사적 제471호. 너비 3m, 높이 약 4.5m, 전체 길이 약 16㎞.
1407년(태종 7)에 축성하여 1675년(숙종 1)에 중수하였는데,
태조의 영정을 봉안하기 위하여 축성하였다.
위봉산성은 『동국문헌비고(東國文獻備考)』에
‘재동40리 우축주5097파 여첩2437 내재정45 저수피9염산1 숙종원년
축(在東四十里右築周五千九十七把 女堞二千四百三十七
內在井四十五 儲水陂九塩山一 肅宗元年築)’이라 하였으며,
『완산지(完山誌)』에는
‘숙종을묘겸부윤권대재계문병축영건항궁우이진전
(肅宗乙卯兼府尹權大載啓聞甁築營建行宮又移眞殿)’이라 하였다.
『위봉진사례(威鳳鎭事例)』에 의하면,
행궁(幸宮) 6칸, 정자각(丁字閣) 2칸, 좌우의 익랑(翼廊) 각 5칸,
내외3문(內外三門) 각 3칸 등이고,
전주·익산·김제·금구·임실·고산·진안·용안·함열 등 9읍이 소속되어
각 군기고(軍器庫)와 군향창(軍餉倉)이 설치되었다고 한다.
현재 성곽은 석축으로 서·동·북에 3개의 성문이 있는데,
북문은 폭포 서편의 통로상에 있고,
동문 옆에는 장대(將臺)가 있었으나 지금은 모두 파괴되고
높이 3m, 너비 3m의 아치형 석문만이 현존한다.
성내에는 위봉사가 남아 있고,
북방 수구(水口) 자리에는 위봉폭포가 있어
전주팔경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고종시(高宗杮)
보통 감보다
알이 잘고 씨가 없으며 맛이 달다.
잘 익으면 껍질이 선명한 홍색을 띤다.
경기도·충청북도 지방에서 많이 나며,
한 해 걸러 열매를 맺는 결점이 있다.
고종시 마실길의 고종시란
고종시란 조선시대 고종 임금이
동상곶감을 즐겨 먹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고종시 마실길은
동상곶감의 생산 과정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생태문화 탐방로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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