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산행

2015 - 77 봉래산 01

장 불재 2015. 9. 24. 06:25

 

 

2015 77 봉래산~자봉~손봉(부산 영도구)

 

 

 

영도를 지켜주는 삼신할매바위가 있는 영도의 靈山 봉래산(蓬萊山)!

 

: 09. 22() (맑은 날)

흔 적 : 암남치안센터 남항대교 영도하나은행 신선성당 복천사

조봉 자봉 손봉절영해안 자갈마당 감지해변 태종대주차장

시 간 : 11:34 ~ 14:59(3시간25, 점심시간 및 휴식포함, 본인기준)

거 리 : 9.7km

참 석 : 전북산악회

 

봉래산(蓬萊山)

 

봉래산은 절영진의 3대 첨사인 임익준(任翊準)

산세가 마치 봉황이 날아드는 것 같다 하여 붙인 이름이라고 한다.

 

봉래산은 본래 도교에서 신선이 살고 있는 산으로,

중국 전설에 나타나는 삼신산 가운데 하나라고 한다.

 

동쪽 바다의 가운데 있으며,

신선이 살고 불로초와 불사약이 있다고 한다.

 

봉래산이라는 이름은 신성함을 뜻해

여러 지역의 산 이름으로 사용되는데,

금강산의 또 다른 이름이기도 하다.

 

태종대를 포함한

부산 앞 바다를 끼고 도는

주변 경치가 한 폭의 풍경화같이 일품인데다

중구, 서구, 동구, 사하구, 부산진구, 해운대구 등

부산의 시가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산으로

정상에는 우리나라 토지측량의 기준이 되는 삼각점이 있다

 

산 전체가 원추형을 나타내고 있으며

산록의 사면은 가파른 편이고 특히 남쪽사면은 급경사여서

하산할 때 마치 바다에 거의 수직으로 떨어지는 듯한

느낌을 가지게 할 정도로 인상적이며

수평선 근처를 바라보면 대마도가 한눈에 들어온다.

 

일출 및 일몰의 장관을 지켜볼 수 있는 등

태종대와 더불어 자연의 숨결을 체험할 수 있는

도심 속의 명소인 봉래산은

사시사철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남항대교를 건너서

영도쪽에 하차 하여야 하는데

 

우리 기사 멍청이

송도 암남치안센터에 하차 시키고 가버린다. 

 

작년에 연인산 산행때도

들머리를 찾지못해 가평군을 2시간씩이나

드라이브 시키더니

오늘 또 이상한 짓을 한다.

 

 

 

영도로 가기위해

아직 공사가 끝나지 않아

인도가 없는 1.9km의 도로를

산행대장의 안내로 겁없이 건넌다.

 

 

 

 

남항대교 건너면서

우측 풍경

 

남항대교 건너면서

좌측 풍경

 

 

영도의 봉래산

 

 

 

 

 

 

 

출입이 통제된 남항대교를 건너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고

주민의 신고로 달려 나오신

 민중의 지팡이

 

다행히

경찰관님들의 안내로

무사히 1.9km의 남항대교를

무사히 건넌다.

 

영도구 영선2동

 

 

남항대교를 건넌후

갈맷길을 트레킹하는

일행들을 벗어나

 

봉래산을 가기위해

복천사를 향한다.

 

 

신선동 마을길의

벽화가 아름답다.

 

 

복천사는

신선성당을 가로 질러 간다.

 

 

사람이 있는 곳에서

좌측으로

 

 

 

복천사 입구

 

 

 

 

 

 

 

이제 본격적인

봉래산 등산이 시작된다.

 

 

정상이 830m다.

 

 

 

 

 

약수터에 왔다.

 

부적합하다는 안내문이 있고

시계는 12시33분을 알린다.

 

부적합하다는 약수

 

정상 못미쳐 능선까지는

이런 돌계단이 게속된다.

 

송도

 

 

바위에 조각이 있어

마애불인가 하고 당겨봤더니

아니다.

 

 

 

 

이상기후로

진달래가 피었다.

 

 

 

복천사에서

올라오는 길이 있는데

 

그것도 모르고

 약200여m를 더 걷는다.

 

 

 

 

정상이 130m남았다.

 

 

저 위가 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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