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와 소나무의
잘못된 만남!!
소나무가
코브라 목처럼 생겼다.
옆에서
바라본 모습
부드러운
산길이 게속된다
허나 이길도
잠시후면
악 소리나는
암릉길로 바뀐다.
악!!!!
소리나는
암릉길이 계속된다.
지나온
도일봉 방향
계속되는
오리내리막
암릉길에 녹초가 된다.
마치
지름티재에서
희양산 오르는
100m구간의
힘든 코스와
너무나 닮은
미니 밧줄구간이다.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
계속되는
지겨운 밧줄구간~~
지친다 지쳐!!
내리막....
험난한 암릉길을
넘어도 넘어도
끝이 없다.
다왔다~~
저위가 정상이다~~
휴~~우~~
정상이다
죽을 뻔 했다^^
사방팔방을 둘러봐도
조망은 꽝디다.
서둘러
하산을 한다.
중원산의 명품소나무~~
이름이 없다.
용트림 소나무라고
명명해 본다~~
너무나
신기하도
오묘하다.
급경사에
무지무지
미끄러운
하산길이다.
다 왔다~~
편한 길이다.
11.6km의
6시간 8분 소요된
산행이었지만,
체감은
15km정도의
10시간쯤 소요된 것 같다.
하여틑 되지게 고생했다!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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