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정상아래 능선에 와서
바라본 삼도봉 방향
박석산
일월비비추
회원들이
정자에서
점심식사를 하고있다.
은주암골 안부의 이정표
계획대로라면
이리로 올라왔어야 하는...
까치수영
원추리
흰여로
삼도봉으로 간다.
하늘말나리
산죽과 미역줄나무로
조화를 이룬 등로...
안개가 스며든다.
노루오줌
참좁쌀풀
삼도봉 아래 헬기장
삼도봉(三道峰)
영동군 상촌면, 경북 김천시 부항면, 전북 무주군 설천면 등
삼도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는 높이 1,176m의 산으로
산봉우리가 세 개인데 선사시대에는 바다로서
산봉우리가 삼잎같이 보였다 하며
정상부에는 헬기장이 있다.
또 이산은 초강천의 지류인 물한천의 발원지이다.
물한계곡은 한천팔경이 있어
많은 관광객과 등산객이 찾아들고 있다.
삼도봉 정상부에 올라보면
돌무더기가 세 곳에 쌓여 있는데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사람들이
각기 돌을 던져 자기 道의 돌무더기에 많이 쌓이기를 원하였는데
그것은 돌이 많이 쌓인 도가 대길하다는
예부터 전해오던 전설 때문이다.
또 삼도봉을 기점으로
대지암, 절골 등의 지명이 아직도 남아 있어
그 옛날 대곡 간에는 암자와 사찰이 있었음을 짐작하게 하며,
빈대의 극성으로 폐사되었다는 전설이 남아 있다.
이 곳 삼도봉에는
해묵은 지역감정을 일소하고
지역주민 간의 민주적 대화합을 기원하는
높이 2.6m의 대화합 기념탑이 1990년 10월 10일 제막되었다.
삼도봉에 왔다.
지금 같으면
군수 누구누구
이렇게 새겼을텐데
민선군수 선출 이전 이라서 인지
제대로 되었다.
금릉군이
김천시와 통합되여
앞르로는
김천시가 참여한다는 설명
전북 무주군
충북 영동군
경북 금릉군
김평섭 자문위원
안개로 인하여
조망이 꽝이다.
아쉽지만
하산을 한다.
사실상의
삼도봉 정상이다.
하산길의
침목계단
원목보다는 훨씬 좋다.
잠시지만
백두대간을 걷는다.
조망처에 올랐으나
온세상이
안개에 휩쌓였다.
부드러운 길이다.
삼마골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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