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 31 마니산(인천 강화군)
♣ 꿩보다 닭이 더 좋았던 비오는 날의 마니산!
☞ 때 : 04. 19(일) (비 내린 날)
☞ 흔 적 : 정수사입구 →정수사 →진달래능선 →함허동천 →야영장 →매표소 →주차장
☞ 시 간 : 10:21 ~ 12:32(02시간11분, 휴식포함, 본인기준)
☞ 거 리 : 약 3.5km
☞ 참 석 : 한국산악회인천-전북지부
함허동천(涵虛洞天)
조선 전기의 승려 기화(己和)가 마니산 정수사를 중수하고
이곳에서 수도했다고 해서 그의 당호인 함허를 따서
함허동천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계곡의 너럭바위에는 기화가 썼다는
'涵虛洞天' 네 글자가 남아 있는데,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하늘에 잠겨 있는 곳'이라는 뜻이다.
마니산 서쪽 기슭에 펼쳐져 있으며,
빼어난 산세를 끼고 곳곳에 거대한 너럭바위들이 흩어져 있다.
이 바위들을 넘나들며
흘러내리는 물줄기가 장관을 이루고,
특히 계곡 한 켠에 200m에 달하는 암반이
넓게 펼쳐져 있어 마니산의 절경으로 꼽힌다.
계곡 아래에는
한국 최고의 야영장으로 꼽히는 함허동천 야영장이 자리잡아
여름철이면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5개의 야영장 외에 체력단련장·극기훈련장·팔각정·샤워장 등
각종 부대시설이 갖추어져 있고,
돌담을 두른 주변의 초가에서는 민박도 할 수 있어
사계절 관광지로 이름이 높다.
2014년 6월 인천지부와 합동으로 대둔산에서
청소년숲체험 합동행사시 약속하였던
인천지부의 마니산 초청 산행일 인데
비가 내린다.
기상청 예보에는 마니산에는 1~4mm의
비가 내린다고 예보되었는데
약속장소인 함허동천 주차장에 도착하자
생각보다 많은 양의 비가 내린다.
308번 지방도의 정수사 입구에서 하차하여
산행을 시작한다.
정수사 가는 길
해병상륙 공작대 기념비
해병상륙 공작대 기념비에서
인천지부장님의 인사와 오늘 일정을 듣고...
정수사에 도착
정수사는 지금 한창 공사중이다.
정수사 관람을 마치고
정수사 뒤편 진달래 능선으로 오른다.
진달래 능선 풍경
삿갓바위...
고개에 도착하였으나
어찌어찌하여 늦다보니
이미 일행들은
마니산을 향하여 오르고 있다.
일행과 연락을 취한뒤
함허동천 계곡으로 하산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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