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산행

2015 - 04 추자도 01

장 불재 2015. 1. 12. 15:53


2015 04 추자도(제주 제주시)

 

 

 

때 묻지 않은 청정지역 추자도 올레길과 돈대산!

 

: 01. 10() (대체로 흐리고 연무 낀 날)

흔 적 : 완도항 하추자신양항 신양1돈대산입구 돈대산 물리교차로

                →담수장 추자교 바랑케쉼터 kt송신소 추자항

버스이동 추자항 용등봉 나바론 신대산전망대예초리기장길

예초리 엄바위장승 추자항 제주항

시 간 : 11:01 ~ 12:58(01시간57, 휴식포함, 후미기준)

거 리 : 5.4km

참 석 : 전주좋은사람들

 

추자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추자면에 속해 있는 섬.

상추자도와 하추자도의 2개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두 섬은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상추자도의 면적은 1.3, 하추자도의 면적은 4.15이며,

면사무소는 상추자도에, 관내 하나뿐인 중학교는 하추자도에 위치한다.

추자면 인구의 거의 대부분이 이 두 섬에 거주하고 있다.

 

고려시대에는 후풍도로 불렸으며,

제주도와 전라도를 잇는 뱃길의 중간 기착지 역할을 하였다.

 

고려 말 목호의 난을 진압하기 위해 제주도로 향했던 최영도

풍랑을 피하기 위해 추자도에 잠시 기착하였고,

이 때 추자도 주민들에게 선진 어업기술을 전수해주었다.

 

주민들은 사당을 세워 최영 장군의 은덕을 빌었으며

그 사당은 현재까지도 남아있다 (제주도 기념물 제11).

 

구한말에는 전라남도 영암군, 완도군 등에 귀속되기도 하였으나

1914년 제주도에 편입된 이후 2014년 현재까지 쭉 제주도 소속이다.

 

그러나 거리상 제주도보다는 전라도에 더 가깝기 때문에

전라도 문화권으로 분류되며 방언 역시 서남 방언이 널리 사용된다.

 

과거 서해바다에 형성되었던 조기 어장이 남하하여

현재는 추자도 인근에 어장이 형성된다.

 

굴비로 유명한 영광군도 현재는 추자도 인근에서 조기를 잡아

굴비를 만들고 있는 실정.

추자도참굴비를 섬 특산물로 밀고 있으며,

2008년부터 매년 7월에 참굴비대축제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