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산행

2015 - 02 모악산 01

장 불재 2015. 1. 3. 20:28

 

2015 02 모악산(전북 전주시, 김제시, 완주군)

 

 

 

내 고장 명산 모악산(母岳山)乙未年 첫 산행 풍경!

: 01. 03() (대체로 맑은 날)

흔 적 : 상학주차장 선녀푝포 대원사 수왕사 안부사거리 무제봉

                 →정상 북봉 매봉갈림길 금곡사 도계마을 중인버스종점

시 간 : 10:10 ~ 13:18(03시간18, 휴식포함, 본인기준)

거 리 : 7.82km

참 석 : 홀로

 

모악산(母岳山)

 

높이 793m이다.

전주시 남서쪽 12지점에 위치하며,

아래로 김제평야와 만경평야가 펼쳐진다.

 

산 정상에 어미가 어린아이를 안고 있는

형태의 바위가 있어 모악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호남평야의 젖줄 구실을 하는 구이저수지·금평저수지·안덕저수지와

불선제·중인제·갈마제 등의 물이

모두 이 곳 모악산으로부터 흘러든다.

 

정상에 올라서면 전주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고,

남으로는 내장산, 서쪽으로는 변산반도가 바라다 보인다.

동학농민운동과 6·25전쟁 등을 거치면서

큰 나무는 거의 베이거나 불에 타 사라졌지만,

4월에 피는 벚꽃과 배롱나무 꽃은 장관이다.

 

예로부터 논산시 두마면의 신도안(新都安),

영주시 풍기읍의 금계동(金鷄洞)과 함께

명당(名堂)이라 하여 난리를 피할 수 있는 피난처이자

각종 무속 신앙의 본거지로 널리 알려져 왔다.

신라 불교 오교구산(五敎九山)의 하나로

599(백제 법왕 1)에 창건된 금산사(金山寺)를 비롯해

귀신사(歸信寺대원사(大院寺) 등의 사찰이 있다

 

197112월 산 일대가 모악산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