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 12 대도둘레길 01

□ 2023 – 12 대도둘레길 (경남 하동군)

 

 

 

♣경남 하동군의 유일한 有人島 大島둘레길 트레킹!

 

☞ 때 : 03. 16 (목) (대체로 맑고 바람 강한 날 ⇒우전산악회

☞ 흔 적 : 선착장 ⇒방파제 ⇒범선전망대 ⇒소나무쉼터 ⇒곰솔전망대 ⇒사자상 ⇒이순신장군상

⇒대도스톤헨지 ⇒지중해펜션 ⇒다물산 ⇒하늘공원 ⇒힐링공원 ⇒연도교 ⇒해안데크로드 ⇒사장정

⇒이순신공원(back) ⇒해안데크로드 ⇒농섬해변 ⇒농섬인도교(back) ⇒이순신공원 ⇒농섬정상(back)

⇒스타우드리조트 ⇒대도용궁사(빨간풍차) ⇒아일랜드호선착장 ⇒하수처리장 ⇒대도선착장

☞ 시 간 : 10:40 ~13:15 (02시간25분)

☞ 거 리 : 약 6.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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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군의

유일한 유인도인

大島를 찾아간다.

 

멋진 섬 트레킹 중

함께한 사진사 일행들이

 

죽은 돌고래를

보았다고 하면서

사진까지 보여준다,

 

정신없이

현장엘 찾아가보니

 

돌고래인지

상괭이인지는 모르겠지만

 

죽은지 며칠 안되는

사체가 있어 안타깝다.

 

아마도 바다에서 죽어서

파도에 밀려온 것 같다고

누군가가 말한다.

 

쯔쯔쯔~~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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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항(露梁港)

 

노량항은

옛날 유배지로 남해로

 

유배 오는 선비들의 눈에

나룻배에 부딪히는 물방울이

 

이슬방울로 보였다 하여

노량이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순신 장군 최후의 결전지로

노량해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노량항 옆으로

 

길게 뻗은 노량대교는

이순신 장군의 전술

'학익진'을 모티브로 만들어졌으며

 

노량항에는

다양한 어종이 있어

낚시하러 오는 사람이 많다.

 

주요 어종은 숭어, 도다리,

노래미, 감성돔, 패각류 등이 있으며

 

특히

큰 갑오징어가 많이 잡혀

낚시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노량항에서 배를 타고

20분 정도 들어가면

 

하동의 유일한 유인도 섬

대도 마을에 들어갈 수 있다.

 

대도와 농섬을 잇는

해변 트레킹 코스와

 

갯벌 체험을 할 수 있어

하동 관광 코스로 급 부상하고 있다.

 

 

노량항의 상징인 숭어상

 

 

하동군수협공판장

 

 

하얀등대와 노랑등대

 

 

그리고 빨강등대

 

빨간등대는 등대의 오른쪽이 위험하니 왼쪽으로 가라는 의미

하얀등대는 등대의 왼쪽은 위험하니 오른쪽으로 가라는 의미

노란등대는 주변에 암초나 군사시설이 있으니 주의하라는 의미란다.

 

 

노량해변

 

 

노량해변 포토존 & 학

 

 

학섬의 명물인 코뿔소바위

 

 

뻥 뚫린 구멍은 ‘돌개구멍’

 

 

당겨본 돌개구명

 

 

정상으로 가본다.

 

 

아주 오래된 무덤이 1기있다.

 

 

정상에서 본 코뿔소바위 돌개구명

 

 

무덤 주인은 문화유씨다.

 

 

석화가 지천

 

 

다녀온 학섬

 

 

방파제로 간다.

 

 

학섬

 

 

가야할 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