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불재 2020. 4. 19. 16:54






뜨겁고 순수했던, 그래서 시리도록 그리운 그시절


들리는가, 들린다면 응답하라. 나의 쌍팔년도, 내 젊은 날이여  


                          - 응답하라 1988 덕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