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환자 23일만에 100명 아래로..76명 늘어 총 8162명

[서울=뉴시스]국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55일 만에 처음으로 완치율이 10%(약 10.2%)를 넘어섰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15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전일 대비 76명이 늘어나면서

총 8162명이 됐다. 격리해제자(완치자) 수는 834명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서울=뉴시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8162명이며, 이 중 834명이

 격리해제 됐다고 밝혔다. 하루 신규 환자가 23일 만에 100명 밑으로 줄어들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