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어사(萬漁寺)
만어사는
가락국 수로왕이
창건하였다는 기록이
삼국유사에 전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고대 불교의 남방 전래설을
뒷받침해주는 전통사찰로
많은 전설과
갖가지 신비한 현상을 간직하고 있다.
이곳은
오랜 가뭄이 지속되면
기우제를 지내던
곳으로 영험이 있다 하였으며,
세종실록지리지에 의하면
세상에 전해오기를 신라왕의
공불처(供佛處) 였다고 한다.
삼국유사에는
동량 보림이 글을 올렸는데,
고려 명종
10년에 처음 건립하고
삼층석탑
(보물 제466호)을세웠다 하였다.

만어사주차장

화장실

수세식화장실








대웅전(좌) & 삼성각(우)

보물인 삼층석탑






대웅전으로 간다.










삼성각






남무관세음보살

남무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불 조성 시주자






미륵전


바다 용왕의 아들 왕자바위




미륵전 밖으로 나온 왕자바위
종소리 나는 만어사의 경석
만어사 앞
너덜겅에 지천으로 깔려있는
물고기 형상의 돌들이
널려 있어 장관을 이루고 있는데,
그 돌들은
부처영상이 어린다는
산정의 불영석을 향하여
일제히 엎드려 있는 듯 한데,
크고 작은 반석들은
모두 경쇠소리가 나며,
이는
동해의 물고기와 용이
돌로
변한 것이라 전하고 있다.
고려 말기의
일연선사도 이 절을 순례하며
영험한
명찰이라고 일컬었을 만큼
유명한 사찰이고
신비스런 경석이다.


용왕의 아들이 있는 미륵전을 향해 올라오고 있다는 萬漁石

돌을 두드려보니 소리가 난다.






소원돌

자신의
소원을 빌고서
돌을 들어봐서
돌이 들리면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고
돌이 움직이지 않으면
소원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전설이 있는 소원돌 !!
헌데
난 그냥 들린다.
ㅎ ㅎ ㅎ





종각



만어사 탐방을 마치고
영남루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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